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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해

전문가 제언
○ 공황을 일으키는 이유는 실제 위험 상황에 빠졌을 때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작동되는 공포반응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생물학적으로 야기되는 위험에 반응하는 뇌의 정상적인 기능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발생되며 다양한 신체 반응들이 일어나게 된다.

○ 공황장애는 공황과는 달리 실제로 위험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해가 없는 상황에서 공황발작이 유발되는 것으로 공황장애에서는 발작이 반복되어서 또 다른 발작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강한 근심이 생기는 예기불안을 일으키기도 한다.

○ 공황장해는 흔한 정신질환으로 일생 동안 일어날 확률은 인구의 5% 정도이다. 때에 따라서는 광장공포증 혹은 임소공포증(agoraphobia)으로 나타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러한 장해는 생산성에 감소를 가져와 개인이나 사회에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 공황발작은 남자나 여자에 상관없이 사춘기를 지나 약 25세 정도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자의 경우 약 2배 정도 남자보다 발생빈도가 높으며 임소공포증도 적어도 3배 정도 더 발생한다.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는 어렸을 때 불안장애가 있었으며 약 20%는 부모나 가족에게서 떨어지는 이인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 공황장해는 천식, 흡연과 같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병인과도 관계가 있다고 보지만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또 유전적인 배경과 감수성 인자가 관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 기전은 확실하지 않으나 다만 약물이나 심리적 행동요법이 효과를 보이고 있어 구체적인 연구는 물론 적절한 정보를 널리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저자
Roy-Byrne, PP; Craske, MG; Stein, MB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8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023~1032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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