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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학에서 상관계수의 중요성

전문가 제언
○ 각종 실험데이터의 생산은 물론 품질관리 차원의 선형 회귀방정식이나 여러 인자에 의한 종속변수의 분포를 비교분석하는 다중회귀분석은 관행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나, 일련의 통계분석과정에서 오차나 오해소지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제약과 관련하여 국제제약학회지(Int. J. Pharm. Sci.) 등에 발표되고 있는 각종 자료의 상관계수 활용실태와 정밀도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보편타당성이 결여된 몇 가지 실례를 들어 통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부각시켰다.

○ 회귀식과 상관계수는 동시에 사용하지만 calibration에 활용되는 회귀방정식과 독립변수에 따른 종속변수의 일정한 관계를 조사하는 상관계수와는 차이가 있다. Anscombe는 데이터구성은 다르나 기울기와 절편 및 상관계수가 동일한 4개 데이터세트(quartet)로 오해소지를 입증한 바 있고, 국제신약개발기구협의기구(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zation, ICH)는 약물분석과정지침서를 2005년 채택하였다.

○ 상관계수는 단순회귀나 대수회귀 및 다중회귀로 변환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의약이나 제약업계뿐만 아니라 다이옥신과 같은 맹독성 초미량 물질의 정량, 각종 환경영향평가에 수반되는 통계자료, 정책 입안에 따른 향후 결과의 예측 등 불가분의 관계이지만 미미한 실수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차원에서 근본적인 개념이 정립되어야 한다.

○ 최근에는 IT산업의 발달로 각종 통계처리를 지원하는 S/W가 개발되고 있어서, 일련의 툴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면 상관계수의 유용가치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저자
Sonnergaard, J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21(1-2)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2~17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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