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와 미국에서 줄기세포연구의 관리: 사회적 기반조성을 위해
- 전문가 제언
-
○ 줄기세포는 어디에서 유래하느냐에 따라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로 구분하는데, 배아줄기세포는 인체의 모든 기관으로 분화할 수 있고 사람의 복재가능성 때문에 연구에 제한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사람의 배아줄기세포(hESC)를 새로 만들거나 2001년 이후에 만들어진 줄기세포에 대해 어떠한 경우라도 정부의 연구비를 지원할 수 없도록 정책을 정하고 있다. 배아의 존엄성에 대해 명백하게 하고 있는 이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소리도 2004년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강하게 제기된바 있다.
○ 미국의 민주당을 중심으로 줄기세포연구를 장려하는 과학자와 환자 그리고 유명인사들의 도움을 받아 난치병 치료와 여러 사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줄기세포연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캘리포니아에서는 주정부가 줄기세포연구와 재생의학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30억 불을 지불하도록 발의한 제안 71(Proposition 71)을 주민들이 승인했다.
– 그러나 hESC 연구에 대해 법적 소송으로 승인된 Prop. 71의 재원을 지급하는데 일 년 이상 지연되고 있으며 정책입안자들은 30억 불 과제에 대한 윤리적,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른 몇 개의 주에서도 작기는 하지만 사람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자금을 배정하고 있으며 미국의회 일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에서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지원발의는 그 규모나 위치에서 볼 때 윤리와 법적인 문제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재원을 어떻게 쓸 것인지, 연구내용은 어떤 것인지, 줄기세포의 기증을 어떻게 받고 관리할 것인지, 지적재산권은 누가 가질 것인지 등 많은 문제에 있어 세계적인 관심사인 동시에 규범이 되리라 생각한다.
○ 지나친 공명심을 가진 과학자와 잘못된 정책으로 줄기세포에 대한 기대와 실망을 경험한 우리로서는 조용히 연구는 지속하되 캘리포니아의 시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저자
- Winickoff, D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4(9)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90~394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