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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북부 대륙-대양 전이대에 분포하는 석류석 휘석암-함유 맨틀 단면의 박피사

전문가 제언
○ 오피란 용어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기술된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종래에는 오피란 일반적으로 지향사 초기 화성활동 때 분출한 고철질~초고철질 화성암류의 총칭으로 사용되었으나 1970년대 이후 판구조론이 확립되면서 대양지각의 파편으로 해석하게 되었다.

○ 즉 오피는 보통 대양지각이 대륙지각 아래로 들어가는 곳 즉, 섭입대에서 밀려 올라와서 습곡산맥 중에 그 일부가 현무암이나 감람암 또는 사문암의 파편으로 발견된다. 그러나 드물게는 오만이나 키프로스 섬에서처럼 큰 대양지각 덩어리가 대륙지각 위로 압등(obduction)하기도 한다.

○ 이처럼 지판이 충돌하는 곳에서는 수평방향의 압축이 특징이며 그 대표적 예는 남미 안데스 산맥과 나란히 발달하는 페루-칠레 해구(海溝)이다. 여기서는 중생대 이전의 지층들에서만 대륙과 해양의 접촉부를 따라서 압축을 받은 증거가 있는데, 그 구조의 주향은 대륙 연변부와 평행이 아니다. 중생대 이후 연안 지대에서는 융기나 신장을 의미하는 지괴단층이 특징이다.

○ 이태리 북부 아페리노산맥 오피도 상기한 오피와 같이 세계 분포의 일부이며 대체로 조산대와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중기 쥐라기 때 리구리아 테티스해와 관련되었으며 알프스산맥에 노출되어 있으며 맨틀 지편의 노출과정을 박피작용으로 설명된 것이 특징이다.

○ 그런데 대표적인 오피로서 학술적 인정이 있기 전에 생성당시의 바다이름(Tethys)을 붙여 ‘Ligurian Tethys ophiolites’라고 표현하면 이미 표준적인 오피로 인정된 것 같은 오해를 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Montanini, A; Tribuzio, R; Anczkiewicz, 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6
권(호)
47(10)
잡지명
JOURNAL OF PETR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943~1971
분석자
이*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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