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형 폴리머 알로이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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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의 순환재생은 유한한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는 측면과 자원을 제조 및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변 환경 파괴를 최소화한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한국자원재생재활용협회 등을 중심으로 관련 법규의 제정 및 대 국민 홍보 등 자원 재생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원의 순환을 대별하면 제조과정에서 설물 등을 재순환시키는 내부 순환과 제품 사용 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외부 순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부 순환은 기업의 경쟁력의 기본 요소로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겠으나, 외부 순환은 비전문인 일반인이 개입되는 관계로 적극적인 대책이 없으면 효과를 얻기 어렵다.
○ 최근 들어 폐기물의 분리수거가 정착되면서 자원의 재활용에도 속도가 붙는 느낌이다. 재생 가능한 자원은 다양한데 고철류, 폐지류에 이어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임은 말할 나위가 없다.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붉은 함지박’으로 상징되는 오랜 역사를 가진다. 플라스틱은 종류가 다양하고 그 종류를 일반인이 구별하여 분리하기에는 난점이 있어서 종류에 따른 고급 재활용은 어려운 실정이다.
○ PC 폴리머는 우수한 투명성과 내광성 및 강도를 지녀서 전기, 전자제품의 케이스나 부품은 물론, 고속도로변의 투명 방음판 등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충격강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 PMMA 비즈를 첨가하기도 한다. 본 자료에서와 같이 사용과정이나 회수과정에서 철저하게 구분 관리하면 100% 재생 폴리머로도 깨끗한(virgin) 폴리머와 같은 물성을 나타 낼 정도로 고부가가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자원빈국인 우리에게 큰 교훈이라 하겠다.
- 저자
- Toshio Isozaki, Yasuhito Ing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5(9)
- 잡지명
- Fine Chemical(E40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28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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