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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agoya공업대학의 세라믹에 대한 산학연관의 협력사업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 도자기산업은 현대적 설비를 갖추기 시작한 지 거의 반세기가 지나고 있으나, 현재 많은 어려운 상황에 있다. 그간 에너지문제, 외환위기, 경기침체 등의 산업 활동을 저해하는 요소 속에서도 계속적인 유지를 하였으나, 최근에 중국산 도자기가 대량 수입되어 국내 도자기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 도자기산업은 타일, 식기, 위생도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식기 제조업체는 약 1,200여 개가 있으나, 10인 이하의 전승도자기업체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3년 가정용 도자기 258사에서 생산한 금액은 2,371억 원으로 군소업체의 비중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 그간 도자기산업 활성화에 대한 연구보고는 있었고, 최근에 경기도에서 이천, 여주를 중심으로 도자기 엑스포를 열어 도자기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요업기술원이 이천시 신둔면에 이천분원을 건설 중에 있으며, 금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분원의 사업 방향은 일본의 계획과 거의 유사하며, 다만 이천분원은 대학과 연계되어 있지 못하다. 기타 전통기술의 발전 및 기술 축적, 이천지방의 도자기산업 클러스터화, 기능성 세라믹사업으로 영역 확대, 국제협력 강화 등 세부 내용은 일본과 비슷하다.

○ 이러한 도자기전문연구소가 개소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향후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대학에서 도예과 이외는 도자기과목을 강의하는 대학은 거의 없다. 현장에는 기술적으로 기본이 되어있는 엔지니어가 필수적이데, 대학 전문인력 육성이 없으면 도자기 전문기술 인력이 어느 시점에 단절될 우려가 있다.

○ 국내도 전통도자기를 기본으로 새로운 기능성 세라믹으로 발전하도록 유도하여야 하며, 전통도자기는 그 예술성이 이어지고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Shinobu Hashimoto, Masayoshi Fuji, Masayuki Noga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41(7)
잡지명
세라믹스(C091)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18~523
분석자
김*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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