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하 저감을 위한 물류시스템의 구축
- 전문가 제언
-
○ 기후변화협약(UNFCCC)을 운영하기 위한 Kyoto 의정서가 1997년 12월 Kyoto에서 채택되어 2005년 2월 16일 정식으로 발효되었으며, 현재 Kyoto 의정서 비준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141개 국가이다.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의 지위를 부여 받아 1차 의무대상국에서는 제외되었으나 2013년부터 2차 의무 대상국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1차 공약기간인 2008~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배출량에 비해 평균 5.2% 감축토록 의무가 부여되어 있어, CO2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물류분야에서 부하삭감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물류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적극 대비할 필요가 있다.
○ CO2 배출량 산출 시스템에서의 문제점은 물류데이터를 수집 및 축적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즉 기업은 사업부에 따라 물류형태가 다르고 의뢰하는 수송업자가 많을 시에는 데이터수집에서도 어려움이 있다. 일본의 경우 에너지소비량과 CO2 배출량 산출은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이 추천하는 연료법․연비법․개량 tonkg법에 의해 산출하고 있으며, 공동배송 등 복수 하주의 화물이 혼재되어 있을 경우에는 각 하주의 화물 중량을 파악 안배하여, 각 하주의 CO2 배출량을 산출하고 있다. 이와 같은 CO2 배출량 평가시스템은 에너지절약 계획책정과 CO2 저감을 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 기업이 본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CO2 산정 및 비교평가 자료는 정부에 CO2 배출량을 보고할 때 사용하고, 배송계획시스템은 CO2 배출량을 부가한 효율적인 배송루트를 입안할 때 필요하다. 그리고 기존 물류시스템과 연계하게 되면, CO2 배출량을 정확히 산출하여 하주에게 보고할 수 있으므로 도입하지 않은 운송사업자에 비하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CO2 배출량 측정과 효과적인 CO2 삭감을 위해 하주와 수송사업자가 협력하여 업무를 추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시스템적용은 발주량의 대량화, 평준화, 포장상자의 규격화 등 공동배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CO2 배출량 감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저자
- Shinji YAMAN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42(8)
- 잡지명
- 환경관리(N01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75~780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