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술연수의 도입과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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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연수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의 산총연은 국제연수로 「환경조화기술」, 「산업표준 평가기술」,「아시아⋅태평양법정계량시스템」의 3가지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 외무부, 경제산업부를 경유해 OPCW(화학무기금지기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일본의 산경협도 개발도상국의 기술자에 대한 「OPCW 협력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환경조화기술」과 「산업표준 평가기술」코스는 개발도상국의 핵심시험연구기관에서 각각 환경기술과 표준화관련 기반기술에 종사하는 중견기술자를 대상으로 지식과 기술향상을 도모하면서 연수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일본과의 제휴를 강화한다.
○ 석사학위 취득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연수코스는 약 11개월간의 OJT(on the Job Training) 방식에 의해 1~2주간의 기초적이고 공통적인 강의, 약 10개월간의 실습과 3차례의 보고회 및 5일 정도의 연수여행으로 이루어진다.
○ 「OPCW 협력프로그램」은 모두 10주간의 연수로 대학에서는 위험평가, 안전관리, 공정관리, 물질수지를 배우고 의사소통, 팀워크, 지도력, 문제해결능력을 연마한다. 2명의 연수생이 한 팀을 이루어 3주간의 공장연수를 받는다.
○ 이러한 공식적인 연수로 개발도상국의 해당기술 분야를 발전시키면서 핵심연구기관 내지 정부정책을 입안하는 위치에 있는 연구원을 일본 기술에 익숙하게 하고, 일본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기술의 예속화를 초래한다.
○ 우리나라에서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가차원의 국제연수를 실시한다면 산업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산업을 자연스럽게 육성하는 기회로 연결된다고 본다.
- 저자
- Keiji HANDA, Katsuya TSURU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42(8)
- 잡지명
- 환경관리(N01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44~752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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