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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광학으로 넓어지는 세계

전문가 제언
○ 이 글은 나노과학에 대한 응용 전망을 해설형식으로 기술한 내용이다. 1980년대만 하더라도 광기술, 광산업에 대한 아이템이 광 정보송신, 광 정보처리, 광 에너지 이용, 광 계측 제어 등 큰 분야에서 40여 개의 소 아이템으로 분류되었다. 그런데 1990년대부터 소재물질의 사이즈 단위가 나노미터(10억 분의 1m)로 바뀌는 경향에 따라 물질의 새로운 물성기능이 수백 배로 증가하는 추세다. 자연과학 전반에 걸쳐 나노의 열풍이 일고 있다. 이 글도 앞으로 전개될 나노광학에 대한 전망을 독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 1950년대에서 1980년대에는 광학소재로 단결정이 최고의 기능성재료로 군림하게 되었다. 단결정은 3차원 소재이다. 지금은 에피택시기술이 발달되어 1차원(세선), 2차원 (박막)소재로 대치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결정을 선형이나 박막으로 하였을 때에 결정에 함유되어 있는 전자의 거동은 쉽게 외부 자극에 의하여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수긍이 간다. 이 글의 내용은 나노소재에 광을 입사하였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가능성 있는 새로운 현상을 제시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기록은 없다. 재료에 빛을 조사하였을 때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에 대한 정의로 일관되어 있는 느낌이다.

○ 광을 조사하였을 때 광자와 포논, 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주위에 자장을 형성한다. 반응에 참여하는 인자가 4개이고 여기에 열을 더하면 5개로 늘어난다. 이들 인자로 인한 상호작용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기란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가능성으로 인한 다양한 물성과 기능이 앞으로 전개될 나노광학소재의 연구과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기초과학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읽어볼만한 논문이다. 우리나라도 광학소재에 대하여는 몇몇 출연연구소에서 오래전부터 연구가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기초과학에 대하여는 연구비의 지출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글도 기초과학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
Hirokazu Hor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57(8)
잡지명
화학공업(A022)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15~619
분석자
박*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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