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차체의 진동소음과 승차감 기술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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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진화과정은 인간 편의주의적인 형태로 발전해오다가 최근에는 지구 환경문제에 직면하면서부터 점차 친환경을 고려한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특히 공해가스 방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재활용 등에 자동차 제작사들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이러한 사회적 주변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자동차 연비향상과 청정 배출을 달성하기 위하여 차체 재료를 철재로부터 비철금속인 알루미늄이나 비철인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Fiber Rein- forced Plastic)이나 섬유강화금속(FRM, Fiber Reinforced Metal)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FRP나 FRM은 사용되는 섬유가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나, 철에 비하여 재료의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고 비중이 낮기 때문에 경량화에는 뛰어난 재료이다.
○ 차체 경량화에 필요한 소재의 개발은 많은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이들을 사용함에 따른 승차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디젤 엔진을 탑재한 승용차인 경우 과거 시판되기도 하였으나 엔진 무게가 차체에 과중한 부담을 줌은 물론 이로 인하여 조향에 무리를 주거나 타이어의 마모가 가솔린 차량에 비하여 크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되어 도중에 사라지게 되었다. 디젤 엔진을 탑재한 승용차 개발에는 필수적으로 엔진의 경량화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 일본의 Toyota사에서 개발한 ES3 차량은 이러한 문제점 해결에 주력하여 동급 차종의 가솔린 차량에 비하여 가히 손색이 없는 차량 개발에 성공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개발된 ES3에는 인터쿨러(inter-cooler)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하고, 연료분사량과 분사시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커먼레일 직접 분사(CRDI, Common Rail Direct Injection)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낮은 가스배출, 저진동 및 저소음 등을 해결하여 승차감 향상에 성공함으로써 디젤 승용차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 공해가스 CO2의 배출은 디젤의 완전연소에서도 저감이 어려운 과제이며, 앞으로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 저자
- Michio Arakawa, Osami Hashimoto, Akihiro Yamauchi, Nobuya Yos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7)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4~49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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