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청의 제트엔진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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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전 종전 후에 7년간을 항공관계 연구가 중지되어 있었으나 금지가 해제되자마자 일본 방위청 주도 하에 민간연구에 앞서서 항공연구를 시작한 것은 특기할만한 사항이다. 학술적인 연구내용에 치중하지 않고 일본 방위청 기술연구본부 내의 항공연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제3연구소의 활동 및 엔진 개발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 일본항공연구의 발자취를 보면, 1축 터보제트엔진, 저 바이패스 비의 2축 터보팬엔진, 터보샤프트엔진, 초음속기용 엔진으로 재연소 버너가 부착된 저 바이패스비의 2축 터보팬엔진, 고 바이패스비의 2축 터보팬엔진 등의 순서로 개발되고 있다.
○ 처음에 연구개발한 엔진은 항공엔진의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인 추진력 중량비가 5정도 이었으나 현재에는 8을 넘어서고 있고 앞으로 10까지 개량할 의욕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엔진의 제작체계도 1985년까지는 미국과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후부터는 국산화에 성공하고 있다.
○ 연구체제를 살펴보면, 1962년부터 1975년의 13년간, 1985년부터 2001년의 16년간, 1998년부터 2002년의 4년간 등의 시기에 엔진제작의 첫 단계로서 꾸준히 요소기술의 축적을 위한 “목적 기초연구”를 수행한 것이 매우 돋보인다. 우리나라 연구소들도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중하지 말고 목적 기초연구에 인내를 갖고 충분한 시간과 예산이 뒷받침되는 정책수립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기초연구 관련 사항으로는 재료 측면에서 요소기술의 연구개발이 중요하며 이를 통하여 양질의 엔진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HAYASHI Toshimitsu, TAKAHARA Yuj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34(3)
- 잡지명
- 일본가스터빈학회지(M02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78~183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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