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방사성폐기물의 지층처분 연구개발 - 기술 지식 기반의 구축 -
- 전문가 제언
-
○ 사용한 핵연료 자체는 물론 일부 국가의 사용후연료의 재처리에 의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기술은 아직까지 완벽하게 입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미국은 물론이고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오래전부터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각국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이고 국제 공동연구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일본의 경우도 고준위폐기물을 처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현재 이를 로카쇼무라 재처리 공장 부지에 임시보관하고 있으며, 향후 30년간 목표로 처분장을 건설한다는 일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서 이 해설 보고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
○ 우선 우리는 사용후연료를 현재 각 원전발전소 부지에 임시 저장 중이다. 물론 사용후연료를 폐기물로 분류하여 폐기시키려는 의도는 아니고, 향후 자원의 재활용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를 한곳에 중간 저장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부지 확보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확보와는 또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현재 구체화된 방안은 없다.
○ 일본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며, 이해당사자들과 함께하려는 대국민 이해 증진방안이 돋보인다고 하겠다. 이러한 우리의 쉽지 않는 환경에서, 사업자는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장을 막 확보하고 이의 사업 추진에 바쁜 일정이겠으나, 향후 곧 결정해야만 할 고준위폐기물처분장의 확보를 위한 사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며, 이 때 이러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Hiroyuki UME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48(3)
- 잡지명
- 일본원자력학회지(A15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4~19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