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개발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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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후반부터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어 온 환경호르몬과 폐기물 처리문제는 이제 세계적인 사회문제가 되었다. 현대인의 풍요로운 생활과 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플라스틱이 이제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되어 친환경적인 비석유-유래의 대체물질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사용 후 처리가 용이한 소재의 개발이 필요하다. 천연재질로의 대체, 석유-유래가 아닌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석유-유래가 아니면서 환경 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주목받고 있다.
○ 현재 전세계적으로 몇 가지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개발되어 그 생산원가를 절감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상용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품질이 우수하나 고가이고 천연 대체물질은 염가이나 품질 면에서 뒤지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폐기물 종량제 조치 이래 기업연구소 등에서 천연물을 이용한 용기나 폴리유산이 개발되는 등 이 분야 연구가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아직 원천기술에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본격적 상용화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으로 원료물질의 생합성까지 고려하는 등 광범위한 연구와 원천기술 확보가 시급하다. 점차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 환경 친화 소재의 시장개발, 국내시장의 육성 등이 요구된다. 우리나라가 환경소재 생산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한층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Yoshio INOU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75(8)
- 잡지명
- 응용물리(A00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07~1012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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