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의 국제환경 변화와 일본의 대응 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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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부터 한국과 중국의 대규모 설비투자의 증설과 급격하게 늘어난 건조설비 능력이 증대됨에 따라서 2000년대부터 조선업이 크게 활황을 이루고 있으나, 일본에서는 뒤떨어진 조선업계의 부진을 만회하게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과 중국의 최근 조선업의 동향을 한국과 비교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조속히 강구해야만 국내 조선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다른 나라와 차별화된 생산자동화의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가공과 용접분야에 대한 기술 확립 체제를 구축하여야 한다. 세부적으로, 가공분야에서는 인자(printing), 표식(marking), 용융절단 및 굴곡작업에 대하여 기계화가 추진되어야 한다. 용접분야에서는 고기능 자동용접에 대한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 일본ㆍ미국ㆍ유럽 공동의 연구개발 과제로 차세대 고정도 생산 시스템으로 IMS(Intelligent Manufacturing Systems)가 추진되고 있다. 수주에서부터 설계ㆍ생산ㆍ판매까지의 기업 활동 전체를 유연하게 통합ㆍ운영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철저히 분석하여 선진국들에 뒤쳐지지 않는 생산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확보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일본은 조선 생산업의 활황을 위하여 시뮬레이션 기술을 응용하여 조선건조 기술과 기존의 생산관리 개별 시스템의 고정도화를 이룰 수 있는 SBM(Simulation Based Manufacturing)에 관한 개발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개발시스템과 같은 국제적인 동향에 대한 분석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국 조선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MIYAZAKI Tatsu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75(5)
- 잡지명
- 용접학회지(A11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54~358
- 분석자
- 유*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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