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로오스 섬유의 개질가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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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2004년에 소비된 섬유의 총량은 6,868만 톤이며 이 중에서 천연섬유는 40%를 점하고 있다. 면의 소비량은 2,200만 톤으로 32%를 점하고 있어 의료원료(衣料原料)의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면화의 연도별 생산량 추이를 볼 때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최대 생산국은 중국이며, 다음으로 인도, 파키스탄, 브라질 및 우즈베키스탄이 뒤를 잇고 있다. 면제품 생산능력은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3대 면화 소비국은 중국, 인도 및 파키스탄으로서 이 3개국이 세계 면화 소비량의 59%를 점하고 있다. 면화 수출국으로는 미국이 최대이며, 세계 수출 총량의 41%(2004년)를 차지하고 있다.
○ 세계적으로 공업화가 진행되어 합성섬유가 발전한 현시점에도 농작물인 면은 점유율이 축소되어 왔다고 볼 수 있으나, 지금도 세계 섬유 총생산의 3분의 1을 점하고 있다. 또한 각국의 경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자재 용도로는 합성섬유를 시작으로 하는 화학섬유에 자리를 내주었으나 의료 용도에서는 수요가 신장하고 있다. 이것은 면이 인간의 피부에 적합한 섬유이고, 경제성 및 세탁성 등 수 많은 우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의 면방적산업은 7, 80년대를 절정으로 하여 동남아 등으로 공장이 이전되기 시작함에 따라 침체로 접어들었다. 한 때는 수출 및 제조업의 주역이었으나, 이후 개발도상국에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합성섬유의 경우도 2000년 들어 같은 경향의 길을 걷고 있다. 다시 말해 섬유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 그러나 이 점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도 직물의 고급화, 패션 산업적 관점에서 염색 등 후가공의 관점에서 활로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기술은 많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 발전시켜 이탈리아 등 서구 몇몇 국가들처럼 새로운 독자적 영역을 발굴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MINORU YAM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62(7)
- 잡지명
- 섬유학회지(C07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93~197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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