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세틸렌 자기조직체의 중합
- 전문가 제언
-
○ DNA를 위시하여 생체 내 거대분자들은 그 구조상 자기조립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노 스케일의 미세한 구조체 형성을 위해 분자 자기조직을 이용하는 하나의 상향적 기법이 시도되고 있다.
○ 공액 고분자인 폴리디아세틸렌의 나노 구조체를 상향적 기법으로 형성시켜 여러 가지 기능을 발현토록 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디아세틸렌 유도체의 자기조직체 중 중합반응과 그 결과 생성물의 기능에 관해 고찰하였다.
○ 디아세틸렌 유도체는 결정처럼 규칙성 있게 3차원으로 분자를 고정시키지 않아도 겔 상태에서 1,4중합반응이 진행된다. 특정 환상 디아세틸렌 유도체가 몇 가지 유기용매의 겔화제로 작용하였으며, 겔 상태에서 파이버 모양의 집합체를 형성하였다. 광 조사에 의해 디아세틸렌 부위의 중합이 확인되었다. 겔화 적정농도에서 분자 간 수소결합에 의해 나노 튜브를 형성한다는 메커니즘이 유력 시 되었다.
○ 일반적으로 공유결합 나노 구조체가 수소결합 나노 구조체보다 안정하겠으나 공유결합만으로 나노 구조체를 만들기란 용이치 않아 보인다. 결정상태의 폴리디아세틸렌이 경질자료라면 저 차원의 자기조직체로 중합한 폴리디아세틸렌은 연질자료라고 할 수 있다. 연질자료를 써서 화학센서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폴리디아세틸렌을 사용한 나노 와이어로 나노 기구를 연결하게 된다면 큰 현실적 의미가 있으리라고 본다. 이 분야 연구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여러 가지 디아세틸렌 자기조직체가 합성되어 새로운 기능성 재료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TAMAOKI, Nobu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5(8)
- 잡지명
- 고분자(A03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11~615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