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환자용 자전거식 구동 휠체어
- 전문가 제언
-
○ 하반신 마비 환자라 해도 그 경중 여부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구분될 수 있지만, 가장 경미한 경우라 하더라도 육신을 움직이는 데는 보조기구가 필요하다. 상반신이 완전한 경우에는 목발이나 지팡이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일반적인 휠체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휠체어는 완전한 자신의 상반신 운동이 가능하지 않으면 타인의 협조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 이 글에서 다룬 새로 개발된 자전거식 구동 휠체어는 하반신 마비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신경이 살아 있어서 근육의 운동이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약간의 움직임이 가능한 정도의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근육조직을 움직이는 각종 신경으로부터 나오는 전류를 센싱하여 보조동력기구 즉, 자전거식 체인에 연결된 구동기구를 작동시키는 장치이다.
○ 대부분 사고에 의해 갑작스럽게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들은 정신적으로도 심하게 충격을 받긴 하지만 완전한 상태의 과거의 자신을 무의식 중 강하게 인식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자력으로 회복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선천적인 하반신 마비 환자를 제외하면 재활기구나 꾸준한 재활운동을 통하여 완전하지는 않지만 신체 기능적으로 상당한 정도의 회복이 가능해진다.
○ 이 글의 자전거식 구동 휠체어는 특히 하체의 편마비 환자에게 운동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근육조직이 퇴화되지 않도록 하는 보조기구로서 신체조직의 운동신경의 전류를 센싱하고 구동장치를 작동시켜 근육을 꾸준히 사용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그 구상이 발전적이고 획기적이긴 하지만 자신의 의지력으로 움직여보려는 능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에게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그 사용처는 제한적인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Takayuki TAKAHASHI, Kazunori SE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5(5)
- 잡지명
- 계측과 제어(E10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440~444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