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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의한 선박사고 발생과 항해지원 대책

전문가 제언
○ 선박에 의해 인원 및 물동량의 대량 수송이 가능하고, 전체 물동량의 약 90% 이상이 해상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선박안전을 위한 관제업무 또한 매우 중요하다. 폭주하는 해상 교통량과 날로 증가하는 이용 화물로 인하여 항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선박운항과 관련한 해상안전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 경제성장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해상 수송 물량이 크게 증가함으로 인해 해상에서의 크고 작은 해난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안전관리체계의 중요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안전과 관련하여 사람의 사고(思考)에 의한 행동양상은 환경 등 외부에 의한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 본 연구에서는 항해하는 운항자의 심리상태 즉, 인체가 정신적인 피로 나 긴장으로 인해 신체기능이 장애를 일으키며 기능이 저하될 때 운항자의 긴장과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신체반응의 변화를 측정하고 이러한 환경부하에 따른 긴장도를 심리정보 처리 모델을 통해 운항되는 선박간의 상호 충돌방지에 대한 대책수립과 그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선박 간 충돌로 이어지는 해상 안전사고의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심박변동 계측 등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분석해서 운항자의 긴장도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아질 때는 미리 운항을 중지시킬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의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우리나라는 안전운항을 위한 장치로 기상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을 주축으로 CCTV, AIS, M/W, VHF, 방향탐지기 등 첨단화된 장비로 항만의 선박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운항질서를 확립하여 인명 및 재화의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계장치에 의한 예방 안전보다 인간의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따른 위험도가 더 큰 것으로 밝혀진 만큼 본 연구는 또 다른 해결방안을 시사하고 있다.
저자
Nobuyoshi FUKU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6
권(호)
45(8)
잡지명
계측과 제어(E109)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689~694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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