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조종 안전성과 조종사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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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를 개발하는데 있어서는 비행에 견딜 수 있는 내공성이라는 특성(airworthiness)이 요구되기 때문에, 설계와 제작에 고도의 정밀성과 안전성이 유지되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중요한 것은 승객을 탑승시킨 상태에서 안전하게 비행하고 무사히 공항에 착륙하여 정지시킬 수 있는 조종성이다.
○ 항공기 개발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조종성이라는 2가지 지표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개발 프로세스가 요구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조종계통에 대해서는 조종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Handling Quality(HQ)를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성 보증이 확보되어야 한다.
○ 안전성과 조종성은 미국과 유럽의 항공 규정인 FAR과 EASA CS가 준용되고 있으며 조종성 평가지표는 Cooper-Harper Rating(CHR) 척도를 가지고 항공기의 최선의 안전상태를 1로 시작해서 최악의 상태를 10으로 하여 안정성을 평가하고 HQ는 10-9 이하에서 최상의 상태로 평가하는 지표를 사용하고 있다.
○ 안전성은 항공기의 설계와 제작에 직결되는 일이지만 조종성은 기체의 작동과 운항에 최종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조종사와 직결되므로 조종사 모델의 구축이라든가 인간 친화적이며 실용적인 항공기 제어계통의 설계향상 등이 더욱 필요하다. 우리나라도 세계굴지의 항공 운항국이라는 점에서 본 문헌의 내용이 관계 요로에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저자
- Yasuhiro YAMAGUCHI, Kazuhide SHINODA, Takashi IKEMATSU, Tetsuo HA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5(8)
- 잡지명
- 계측과 제어(E10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683~688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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