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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운전 경험을 활용한 규제대응방안

전문가 제언
○ OECD/NEA의 원자력규제활동위원회는 회원국의 합의에 의해 2004년 발족되었으며 ‘원자력운전 경험을 활용한 규제대응방안(Regulatory Challenges in Using Nuclear Operating Experience)’이라는 보고서를 만들기로 합의하였다. 이 보고서의 목적은 모든 규제기관의 감독 하에 원자력발전회사가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하는 데 있다.

○ 원자력발전을 운전하고 있는 나라는 몇 개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OECD국가들이며, 발전소운전 경험이 약 40년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내적 성숙은 원전의 운전 안전성의 안정적인 개선을 가져다 준 것이 사실이다. 개선된 운전실적은 운전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을 근거로 안전시스템, 즉 운전원의 실수 방지훈련, 비상절차의 개발, 인간실수에 대한 주의, 안전문화와 원자력 품질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추어 시스템을 개조 또는 개선해 온 데서 기인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1979년에 발생한 TMI 원전사고는 운전 중인 모든 원전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의 필요성을 사업자인 발전회사나 이를 규제하는 규제기관에게 주었다. 또한 국제기구인 IAEA와 NEA는 공동으로 발전소 운전경험을 통한 사건보고체계(IRS; Incident Reporting System)를 운용하여 국제간 운전경험을 통한 정보자료, 분석자료 및 교훈을 교환하고 있다.

○ 운전경험에 의한 정보자료, 이의 분석 그리고 체험에 의해 얻은 교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전 운전자에게 전달되고 있고, 이에 대한 조치사항이 적절히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그동안 제기되어 왔다. 타 발전소의 교훈이 제대로 본인이 근무하는 발전소에 유용되지 않는 근본원인은 운전원의 능동적이지 못한 태도에도 원인이 있으나, 발전소 관리층의 무관심에도 원인이 있다는 분석이다.

○ 이러한 사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바로 규제기관의 적절한 검사와 감독에 의해 가능하다. 즉 규제자가 운전 경험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당연히 발전회사는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타 발전소의 운전경험의 교훈이 반영된 발전회사 및 규제기관 각각의 효율적인 운전경험프로그램을 수립, 추진할 때 원전의 안전운전 목표가 달성될 것이다.
저자
OEC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NEA No 6159
잡지명
OECD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23
분석자
이*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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