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융가공성이 있는 고흡수성 고분자를 코어로 갖는 다성분 스펀본드 필라멘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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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 생리대의 역사는 세계 제1차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전쟁 중 면으로 된 병원용품이 귀해지자 Kimberly-Clark Corporation가 그 대용품으로 우드펄프인 Cellucotton을 개발 공급하기 시작하였다. 병원 간호사들이 임시 방편책으로 이 Cellucotton을 생리처리용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이 최초의 일회용 생리대라 하겠다. Kimberly-Clark Corporation는 1920년에 이 소재를 써서 본격적인 일회용 생리대를 상업화하였다.
○ 우리나라는 1971년 유한킴벌리가 국내 최초로 여성 생리대 코텍스를 생산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유아용 기저귀는 피부발진 등 여린 유아의 피부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하여 실용화가 더뎠지만 1980년대부터는 품질의 고급화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본격적으로 실생활에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 기저귀와 생리대를 포함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위생대 생산량은 월간 2억 개에 이르고, 그 중 약 60%는 국내 수요를 충족하고 나머지는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품질과 기능도 점차 고급화, 다양화되어 현재는 한방, 황토, 방취 등 다양한 시장의 요청을 반영한 신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물량적 측면에서는 신생아의 감소로 유아용의 기저귀는 줄어드는 추세나 노인인구의 증가로 요실금 대응의 성인용 기저귀가 늘고 애완견 등의 용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커서 이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본다.
○ 고흡수성 수지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코오롱유화(주)가 1980년대 초반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90년부터 케이샘?(K-SAM?) 상표로 본격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고흡수성 수지는 위생용품뿐만 아니라 농업원예나 토목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용도가 큰 소재이므로, 고흡수성이라는 기본 기능 외에, 예를 들면 피부발진의 저감, 기계적 강도 향상, 폐기 시의 환경오염 저감대책 등의 부가적 기술개발을 통해, 그 용도를 더욱 넓혀감으로써 삶의 질의 향상과 산업영역의 확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Crane, Patrick, L.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WO20050059222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6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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