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사회: 권리와 책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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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는 과학의 발전과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사회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과학자들은 사회의 변화하는 요구와 이해에 책임질 필요가 있다. 한편, 사회는 과학의 긍정적인 역할을 이해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 과학에서의 보편성은 과학과 기술의 공평성과 비차별성 및 협력관계를 통한 공동 연구의 표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가 간의 경제적 이해관계는 과학과 기술이 국가의 발전과 경제 성장의 중요한 인자로 인식됨에 따라 과학 기술자의 윤리성과 더불어 보편성과의 갈등이 불가피하다. 더욱이 생명윤리 문제는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범세계적인 문제로 남아있다.
○ 이 보고서는 2002년, 100여 개의 국가의 대표들과 27개의 서로 다른 과학 분야의 대표들이 모인 ICSU 총회에서 승인한 “과학과 사회: 권리와 책임”에 관한 전략적 리뷰이다. 여기에서 패널은 ICSU가 과학적 관습과 보편성의 윤리에 대한 공헌을 최선으로 유지하고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정의하고 보다 넓은 과학과 사회에 대한 토론과 일반대중과의 의사교환에 대하여 가장 유용하게 공헌할 장소와 방법을 정의하고 있다.
○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서 오는 과학자의 윤리의식과 책임의식에 관한 문제는 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과학 재단은 물론 정책 입안 기관과 정부 및 비정부 단체와 윤리관련 시민단체에 이르기까지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사회에 대한 과학자의 태도와 연구 성과가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되어 법정에서 판가름된다는 현실은 어느 때보다도 과학 윤리와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생명윤리에 관련된 윤리문제는 과학자가 아닌 사회과학자들에서 다루어지기보다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도 고려되어야 할 문제이다.
- 저자
- IC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5
- 권(호)
- 잡지명
- ICSU Strategic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39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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