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한 예비설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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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선진국들과 비교하여 보면 사회 인프라시설이나 산업공장에서의 사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중화학공업 단지인 여천공업단지나 울산 공업단지 내의 화학공장들에서 간헐적이지만 대형 안전사고들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고들의 대부분이 기기장치, 시설들의 정비 불량이나 운전 미숙에서 일어나는 소위 안전 불감증에서 기인되는 경우가 많다.
○ 인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공장 설계 자체를 사고의 가능성을 철저히 배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러한 안전 설계는 프로젝트의 초기의 공장설계 중에서도 예비설계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전 공장의 시설물들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산업안전을 위하여 “HAZOP”을 도입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으나 “HAZOP”은 설계단계의 후반기에서 만들어지는 P&ID, 사양서 등을 근거로 하여 작성되며, 주로 인허가 목적이다. 산업안전의 본질적인 안전문제들은 예비설계단계에서 결정되며, 프로젝트의 초기단계에 충분한 기술검토와 주의를 기울인다면 안정성은 개선될 수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HAZOP” 연구는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으나 예비설계단계에서의 안전을 고려하는 부분이 미흡하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검토와 체계적인 방법론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Gael D. Urli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102(7)
- 잡지명
- Chemical Engineering Progres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37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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