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속의 무척추동물이 살충제로부터 받는 피해에 대한 실험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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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에 의한 흙 속의 무척추동물의 피해정도를 추정하기 위해 로그-정규분포를 기준으로 하는 종 민감도분포(SSD)가 사용된다. 이러한 민감도 분포에 의해 x%가 영향을 받는 HCx를 추정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지표는 HC5이다.
○ 유럽연합에서는 살충제의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 OECD 인조토양에서 지렁이를 상대로 실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위해성 평가에 불확정 계수를 급성사망률에 10, 만성번식률에 5를 적용하고 있다.
○ 살생제, 제초제, 곰팡이제거제, 살충제 등 4종의 주요 살충제에 대해 톡토기(딱정벌레군)가 지렁이보다 더 민감하다.
○ OECD 인조토양은 자연토양보다 유기물농도가 높기 때문에 살충제가 유기물에 흡착되어 생체흡수율이 낮게 나타난다. 이렇게 유기물농도에 따른 독성데이터를 조정하기 위해 규제위해성평가의 가이드라인에서 살충제의 독성 적정점에 대한 조정계수로 0.5를 적용한다.
○ 살충제에 의한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토양속의 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대량으로 사용되는 살충제에 대해서는 선진국과 같이 흙 속의 무척추동물에 대한 적정점과 함께 민감도분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 유럽의 사례와 같이 급성사망률보다 만성적인 번식률에 맞추어 적정점을 찾는 것이 더 민감하고 적합한 실험방법이 되겠으며, 광범위한 범위에서 지렁이보다 독성에 민감한 종(톡토기 등)을 표준 종으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토양, 종, pH, 수분, 유기물농도 등 국내 실정에 맞는 실험조건을 정립하여야 한다. 살충제에 의한 무척추동물의 영향을 평가해서, 궁극적으로 토양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 연결되어야 한다.
- 저자
- Frampton, GK; Jansch, S; Scott-Fordsmand, JJ; Rombke, J; Van den Brink, P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25(9)
- 잡지명
-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480~2489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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