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바다 활동 규제 수중 지표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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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영국에서 인간의 활동에 의한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수중의 지표를 설정하여 그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대한 대응에 대한 것이다. 감지의 순서는 그 원동력, 압력, 상태의 변화, 그 영향과 여기에 대한 총체적인 대응으로 구성된다. 지표로서는 수중 오염물질의 농도나 생물종의 개체 수 또는 생물 분류군의 수 등이 사용된다.
○ 오늘날 해양의 생태계 파괴와 오염 현상은 육지에 비하여 훨씬 심각하다. 특히 원양에 비하여 근린 해양의 오염이 심한 것이 세계적인 현상이다. 해양을 오염시키는 중요 요인은 주로 육지로부터 배출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경우 역시 육지의 인간의 활동에 기인한 대기 중 부유먼지의 낙하, 그리고 해양을 경제활동의 대상으로 하는 선박이 오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해안 지역의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에 의한 해역의 열적 오염, 원자력 시설, 원자력을 구동 에너지로 하는 선박의 폐기물에 의한 방사능 오염도 앞으로는 심각해 질 가능성이 크다.
○ 해양 오염의 특징은 처음에는 연안 해역에 일어난 국지오염이 해류에 의해 확산되며 해양 전역으로 넓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비해 해저로 향한 수직 확산은 수평 방향에 비해 진행이 늦다. 이것은 수온의 수평 분포가 해면에서 높고 깊을수록 낮아지며 반대로 해수의 밀도는 해면에서 작고 심층에서 크기 때문이다. 즉 표층의 물은 가벼우나 깊어질수록 무거워지므로 해수는 수평 방향으로 안전한 성층구조를 가지며 해면에서만 물의 혼합이 일어난다. 그러나 해양의 표면은 3.6×108 ㎢나 되는데 비하여 해양의 깊이는 평균 3,800 m이다. 따라서 수평 방향의 확산속도가 느리다 하더라도 오염물질이 해면에서 해저로 확산시간은 비교적 빠르다. 해면에서 6,000 m의 심해까지 방사선 물질이 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6년이란 데이터도 있다.
○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피해자가 거주하며 여론을 환기하는 육지에 비하여 바다는 거주자가 거의 없고 따라서 감시의 눈이 부족한 가운데 피해자 자신이 다른 편에서는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바다의 오염이 더 심한 이유가 된다.
- 저자
- Rees, HL; Boyd, SE; Schratzberger, M; Murray, 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9
- 잡지명
-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96~508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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