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질 다공성의 혼성산화물: 졸-겔 방법에 의한 다기능 물질 및 촉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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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가 최대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 환경 및 에너지 대책에 관련한 기술개발의 핵심소재로는 다공성 재료, 특히 미세세공(micropores)의 크기가 제어된 균질의 다공성 재료의 개발이 요구된다. 다공성 재료는 경량으로 고출력 및 대용량의 새로운 전력저장 시스템인 전기 이중층의 전극재료, 메탄과 수소와 같은 연료가스의 흡장재료, 다기능 소재로서의 흡착제, 이온 교환물질, 촉매 등 다양한 용도로의 응용, 개발이 풍부한 재료로서 21세기 산업에서의 불가결한 개발과제의 하나로 생각된다.
○ 본 논문은 다양한 특성에 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다공성의 비정질 혼성산화물의 합성방법과 응용에 관해 해설한 자료이다. G. Frenzer 등은 졸-겔 프로세스에 의해 마이크로 또는 메소세공(micro or mesopores) 을 갖는 여러 종류의 다공성 비정질 혼성산화물의 합성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G. Frenzer 등은 독자의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고속탐색기술과 조합화학방법에 의해 각 용도에 적합한 다양한 혼성산화물 및 필름을 제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재료과학 및 신규 물질의 합성에 표본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현재 다공성 미세구조의 재료에 대한 연구는 우리나라와 함께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의 화석에너지 고갈 우려와 함께 더욱 강화가 예상되는 환경규제와 맞물려 청정 시스템이라는 관점에서도 다공성 재료의 응용 분야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물질의 발견이 한계점에 달하고 있는 요즘의 실정을 감안하면 기존의 재료를 개량하는 것에 의해 신규 기능의 소재를 창출하는 것도 신규 물질의 발견에 버금가는 성과라 할 수 있다.
○ 특히 고속탐색기술과 조합화학방법에 의한 신규물질의 합성기술은 신약개발 분야는 물론 촉매화학, 고분자 합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새로운 합성수법이다. 향후 이러한 수법은 다양한 데이터에 의존한 경쟁에서 누가 보다 우수한 라이브러리 설계 알고리즘을 보유하느냐가 경쟁력의 관건으로 된다고 본다.
- 저자
- Frenzer, G; Maier, W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6
- 잡지명
- ANNUAL REVIEW OF MATERIAL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81~331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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