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자 소멸 분광법을 이용한 다공성 재료의 특성분석
- 전문가 제언
-
○ 나노재료 기술의 개발에 수반되는 나노 크기의 공극크기 측정기술에서의 혁신적인 기술로 개발되고 있는 양전자 분광분석 기술은 지금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시도된 바가 없는 첨단기술 분야라고 할 수가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려면 먼저 양성자 빔 발생 시설이 갖추어져야 하며 이 기반시설을 준비하기 위하여 현재 경주에 건설이 추진 중인 양성자 가속기사업의 개발단계에서 관련 학계와 산업계의 참여가 필요한 분야로 생각된다. β+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는 기술은 장치가 간편한 장점은 있으나 빔의 강도가 약하여 그 이용이 제한되어 있다.
○ 이 새로운 분야의 기반시설 특히 양성자 빔의 개발을 진행 중인 외국의 사례로서 네덜란드의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독일 FRM이 원자로를 이용한 기술을, 일본의 KEK와 ETL은 가속기를 이용한 양성자 빔 발생장치를, 그리고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원자로에서 새로운 고휘도의 양성자 빔 장치를 건설 중에 있다. 이러한 나라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개발과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방안도 우리나라에서 기반시설을 갖추기 전에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 양전자 분광분석기술의 진보로 지금까지 고전적인 공극측정기술(porosimetry) 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공극크기 분포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가능하여 나노재료 개발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이 기술을 보다 다양하고 정밀하게 응용하기위하여 다공질 매체 중에서 포지트로니움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기초연구도 함께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Gidley, DW; Peng, HG; Vallery, R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6
- 잡지명
- ANNUAL REVIEW OF MATERIAL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9~79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