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헤르페스 각막염: 망막과 눈에 대한 연구
- 전문가 제언
-
○ 사람의 단순 헤르페스의 임상 증상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데, 제 1형은 주로 입과 눈에 발생하며 제 2형은 주로 생식기에서 그 증상이 나타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점막을 통해 감염되며 국소적으로 복제가 이루어짐으로써 점막을 파괴하여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기도 한다. 면역항체가 작용하면 바이러스는 주로 신경절에 잠복하고 복제는 하지 않게 되어 증식이 일어나지 않지만 스트레스나 건강실조로 면역체계가 약하게 되면 다시 작동하게 되며 바이러스는 재감염을 일으킨다.
○ 헤르페스에 의한 각막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type-1(HSV-1)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이 바이러스는 눈으로 직접 감염하기기도 하지만 입을 통해 옮겨오기도 하며 다른 부위에서 침입해 삼차 신경절(trigeminal ganglion)에서 잠복해 있다가 각막에 침입하기도 한다. 재발하게 되는 동기는 발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 경우,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 등 전신적인 면역저하 상태 등을 들고 있다.
○ 잠복해 있는 동안은 바이러스는 구형의 에피솜(episome)으로 보이며 히스톤과 붙어 있어 잠복과 관련이 있는 특정한 부위만 전사(latency-associated transcript, LAT)가 일어난다. 이 LAT 부위의 전사는 신경세포에서 살아남아 사멸과 전사도 억제하며 잠복에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초기의 감염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반복되면서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얇아지면서 염증이 생긴다.
○ HSV의 발병과 정도는 감염바이러스의 스트레인과 숙주의 면역계와 상관이 있어 HSV-1감염으로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혈관형성 과정에는 염증세포에서 오는 cytokines, chemokines, 생장인자가 작용한다고 본다. HSV-1감염으로 혈관생성의 균형을 잃게 되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thrombospondin 1, 2, matricellular단백질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각막의 상처와 혈관형성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헤르페스 각막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
- 저자
- Kaye, S; Choudhary,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25
- 잡지명
- PROGRESS IN RETINAL AND EYE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5~380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