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을 위협하는 메티실린 저항성 황색포도상구균의 출현과 재 유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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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포도상구균은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들의 코에서 20~30% 발견되는 박테리아이며 또한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피부에서 발견된다. 이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여러 항생제에 예민하여 감염은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항생제인 메티실린에 저항성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들은 MRSA 즉,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이라 칭한다. 이는 항생제에 잘 듣지 않는 독한 세균이다. 이들 박테리아에는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여러 항생제들에는 효과가 없다. 유행하는 MRSA 균주들은 ‘E자를 붙여 EMRSA-16, EMRSA-3 등으로 표시하여 다른 동종 병균과 구별한다.
○ MRSA는 일반사람에게는 위험하지 않으며 메티실린에 예민한 S. aureus 보다 위험하거나 발병력이 높지는 않으나 치료가 어렵다. 이 박테리아는 병원에 한정되어 있어 노출되거나 쇄약한 환자에게 감염된다. 이들은 중환자실, 화상병동, 수술실, 정형외과 병실에 있는 환자들에게 감염 가능성이 많다. MRSA는 약한 병을 앓고 있는 의료진들 그리고 환자가족 또는 밀접한 사회, 직장접촉에는 위험이 없어서 이들을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 MRSA가 분리된 환자는 이 미생물에 의하여 감염되기 보다는 집락화 된 경우가 더 많다. 집락화란 이 병균이 피부, 코 목 뒤쪽에 존재하나 병은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환자가 열과 MRSA 관련 염증이 있으면 감염되었다 말한다. 이들 환자들이 수술, 방광 카테터, 정맥주사 혹은 수술 배출관 등을 하고 있으면 감염이 쉽게 일어난다. 병 증세로 상처와 피부감염, 요도감염, 폐렴, 혈액중독 등이 있다. MRSA 환자에게 flucloxacillin, erythromycin, cephalosporins 등은 효과가 없고 치료제로는 vancomycin이나 teicoplanin 등 고가의 항생제를 쓰게 되며 약물 효과의 여부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Vancomycin과 teicoplanin 등은 비싸고 독성이 강하여 정맥주사로 치료한다. 따라서 MRSA 환자들은 입원치료가 필수적이다.
- 저자
- Grundmann, H; Aires-De-Sousa, M; Boyce, J; Tiemersma, 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68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74~885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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