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을 이용한 내화물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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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선 CT장치는 대상물을 절단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주로 의료분야에 활용되어 왔다. 최근에 X선 CT기술을 응용한 장치가 산업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산업용 X선 CT장치는 여러 가지 물질을 대상으로 촬영할 필요가 있고 높은 분해능이 요구되어 촬영 시 측정대상물의 회전과 검출기가 미소한 폭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
○ 국내에 설치된 X선 CT장치는 거의 의료장비용이며 약 1,500대 이상이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X선 CT 관련 기술개발은 국가연구 과제로 일부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X선 CT 제조는 대규모 연구투자가 필요하며, 사용자와 전자기술 및 소프트 관련기술이 합쳐진 복합기술로 국내는 기술경쟁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 산업용으로 이용되는 곳은 대부분 고가제품이나 대규모 생산에 필요한 연구개발 분야이다. 예로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 자동차회사는 대부분 X선 CT장비를 보유하고 엔진 개발 등에 이용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러나 국내 세라믹 업체에서 산업용 X선 CT장비를 보유하기에는 회사 규모로 보아 어려운 실정이다. 세라믹은 대부분 성형과 고온에서 소결이라는 공정을 거치게 된다. 비파괴로 입자의 충진 상태나 소결 후의 기공과 공극률 등을 판단할 수 있으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 X선 CT장비가 산업용으로 활용되기 위하여서는 저렴한 장비가격이 필수적이며 사용에 편리하도록 성능의 향상과 소형화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본다. 세라믹 업계에서도 X선 CT장비 활용에 대한 관심과 연구에 대한 노력이 있고 향후 이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ichitaka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58(7)
- 잡지명
- 내화물(S55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40~345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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