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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생분야의 초장기 에너지기술 로드맵

전문가 제언
○ 우리들은 풍요와 쾌적함을 얻기 위해서 에너지를 물이나 공기처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는 물이나 공기와 달리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에너지공급에는 세 가지의 기본적인 요건이 있다. ① ‘에너지 안보’ : 장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자원을 확보하고, ② ‘공급 기반의 정비’ : 입수된 자원을 사용하기 편한 에너지형태로 변환하기 위한 시설을 구축하여 신뢰성이 높은 에너지서비스를 하여, ③ ‘사회적인 수용’ : 자원을 에너지로 이용하는 일련의 공정에서 환경의 영향이나 사고에 의한 피해를 없애고, 사람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기본요건을 완전히 만족시킬 에너지는 없지만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요건을 충족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이번 검토에서는 기술에 의한 미래의 환경제약 자원제약을 극복하는 방법을 검토하였지만, 도시구조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의해 에너지수급구조는 크게 변화한다. 21세기의 일본은 인구감소와 소자․고령화, 핵가족화나 혼자 사는 사람의 증가가 예상된다.

– 물질적인 풍요보다 여가시간의 증가가 가져오는 다양한 가치관에 기초한 새로운 풍요를 존중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이 중시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 한국에서는 2030년의 민생 분야의 장기 전망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일본의 2100년까지의 초장기 에너지기술 로드맵 작성을 참고하여, 한국도 초장기 에너지기술 로드맵을 작성하고, 에너지 수급 및 에너지절약, 에너지관리 등을 계획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
Kazuhiko OGIMOTO, Kiyoshi TOUMA, Teumitsu KAKU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85(6)
잡지명
일본에너지학회지(M371)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24~429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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