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R법을 이용한 고대 유리구슬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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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의 역사는 오래되고, 메소포타미아 및 코카사스 지역에서 5000년 전에 이미 세련된 유리구슬의 제작기술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 복잡한 모자이크 방법은 약 3500년 전에 개발되었다. 구슬 제작에 국한되지 않는 3개의 중요한 고대유리 제조업시대는 애급, 로마, 및 이슬람교의 영향을 받은 동부 내륙이었고, 후대에 이탈리아의 베니스로 유리구슬 제작의 붐이 집중되었다.
○ 유리유물 조사에서 화학조성을 알기 위한 분석화학적인 조사로는, ICP(Inductively Coupled Plasma) 발광분광 분석법과 원자흡광 분석법을 조합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물에서 측정시료를 채취할 필요가 있고,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다량의 자료를 조사할 수 없다. 최근에는 다량의 유물재질 판별법으로서 CR(Computed Radiography)법과 AR(Auto-Radiography)법을 응용한 이미지 플레이트를 사용한 조사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CR-AR법을 사용한 일본의 고대 유리구슬의 조사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한국에서 고대 유리유물은 장신구용의 유리구슬, 유리그릇과 유리 잔 및 의식용의 사리병 등이 출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출토된 유리유물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한 자료는 부족하나, 유리의 조성과 관련된 제작특성 연구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다량의 유물재질 판별법으로 CR-AR법을 사용한 조사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 저자
- Takayasu KOEZU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55(7)
- 잡지명
- 비파괴검사(M15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25~329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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