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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승총의 재질과 제작기법

전문가 제언
○ 일본 전근대의 총포 역사는 1543년의 총포 전래로 시작되어, 1868년의 무진(戊辰)전쟁으로 막을 내리는데, 그 3세기 동안에 외래문화이었던 총포가 일본의 정치·사회·군사·기술 등의 다방면에 영향을 끼치면서 독자적인 발달을 하고, 일본 Tokugawa막부 말 유신으로 구미의 군사기술을 취득하면서 변혁을 하였다.

○ 16세기 중에 Tanegashima를 포함한 서 일본 일대에 수많은 총포가 전해졌지만, 현존하는 고총의 구조에서 전래된 총은 서구가 아니고 동남아시아의 것이고, 또 총포를 전한 주체세력은 동아시아의 해상에서 널리 활동한 외구이었다. 남반도래의 총포는 전래 후 곧 화약의 제법이나 사격법의 교습을 생업으로 하는 총포사가 각지에 나타나 철포의 기술을 일본 전국에 널리 전파하였다. 전쟁에서 주요한 무기가 된 것은 전래로부터 수십 년 경과한 후에 일본 전국 대명들이 철포부대를 상설하고부터이다. 이로 인해 조선시대의 임진외란 때에는 조선군인들이 많은 고생을 하게 되었다.

○ 일본 화승(火繩)총의 발사기구는 몇 개의 종류가 있지만, 이들의 구조와 화승에 의한 착화의 구조가 다르다. 일본 Oumi의 Kunitomo 촌에 있는 대장간에서 철포제작을 시작하게 되었고, 전쟁규모가 커짐에 따라 총포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도검대장장이가 총포대장장이 노릇을 하게 된다. 자연과학에 의해 명백해진 바와 같이 총포와 도검의 재질이나 제작기법은 다르다.

○ 일본은 처음에는 해상 방어, 후에는 국내 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구미의 군사기술을 배우지만, 전통적인 기술이 그들 외래기술과의 사이에 어떤 큰 낙차가 있어, 고생하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 이 낙차를 극복함으로써 근세의 Samurai가 해체되고, 근대국가의 병사가 생겨나게 되었다.
저자
Tsutomu SAI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55(7)
잡지명
비파괴검사(M158)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320~324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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