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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합금의 접촉부식

전문가 제언
○ 환경보호 관점에서 자동차에는 연비 향상, 배기가스 삭감 등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어, 해결책의 하나로 알루미늄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다.

○ 알루미늄은 비교적 천한 금속으로 비교적 부식이 잘 되는 금속이다. 특히 동이나 철과 접촉하고, 물로 적시면 알루미늄은 접촉하지 않은 경우보다 부식이 심해진다. 반대로 상대편 재료는 단독의 경우보다 부식이 억제된다. 이런 현상을 이용하여 강재 선박에 알루미늄이나 아연을 ‘희생양극(犧牲陽極)’으로 부착시켜 부식을 방지하는 방법은 잘 알려져 있다.

○ 접촉부식은 두 재료 간에 가능한 한 틈이 없게 하고, 틈을 피할 수 없을 때는 실드를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능한 한 도장한 후 재료를 조합하여 접촉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본다.

○ 자동차의 냉각기나 에어컨에서는 ‘희생양극’성을 응용하여 적절히 사용하여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알루미늄합금의 접촉부식을 잘 이해하면 부식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앞으로 자동차 경량화 추세로 지금보다 알루미늄 사용량은 점점 증가하여 대당 120kg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될 것이며, 이에 따른 표면처리 기술도 많은 발전을 하리라고 생각된다. 특히 차량에 응용되고 있는 접촉부식에 대한 기술은 거의 정립된 상태라고 보나, 알루미늄의 표면개질(증착법, 질화법, 침보론법, 이온 주입법), 표면 경화 및 내마모 재질방법 등을 이용하였을 때의 접촉부식에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일본의 Mitsubishi Aluminum Co., Ltd.의 기온이 높고 습도도 높은 Okinawa에서 알루미늄합금의 접촉부식을 검증하기 위하여 3년, 5년간을 실차 시험하고 있음은 본받을 만한 사고라고 생각한다.
저자
Ken Toh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44(7)
잡지명
경금속용접(L094)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95~301
분석자
이*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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