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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성형 기술을 위한 디자인 노트

전문가 제언
○ 플라스틱이라는 재료는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으로 구분되며 이들이 공업화 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09년경이며 열경화성 수지인 베크라이트의 실용화의 계기가 그 시초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고분자 화학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1934년경 메타크릴이라는 최초의 열가소성 수지가 개발되었고, 1939년에는 미국의 듀폰사에 의해 나일론 수지가 개발되면서 플라스틱 시대가 개막되기 시작하였다.

○ 플라스틱 사출 성형은 일상생활 및 산업에 필요한 제품을 플라스틱이라는 소재를 외부에서 열을 가하여 녹은 상태의 용융체를 몰드 금형(Mold Die)이라는 형틀에 밀어 넣어 사출하여 줌으로써 필요로 하는 형상을 얻어내는 작업이다.

○ 플라스틱 제품을 성형하는 데에는 갖추어야 할 여러 가지 조건이 있다. 성형을 하기 위해서는 입자로 되어 있는 재료를 녹여서(용융) 금형내부로 고르게 주입 될 수 있도록 일정한 온도(온도설정)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금형 내부로 주입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힘(사출압력)과 속도(사출속도)를 유지 시켜주어야 한다.

○ 플라스틱 사출 성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목적에 맞게 균일한 품질로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사출성형기와 금형의 선택이 기본적으로 중요 하겠지만, 상기한 조건관리를 정확하고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 지금은 많이 안정화 되었으나 우리나라도 플라스틱 사출기술이 처음 도입되었을 1970년 초기에는 사출성형이라는 것은 녹여서 금형에 주입하면 되는 단순한 작업으로 생각하여 실패를 한 쓰라린 경험의 기업이 상당수에 달하였다. 플라스틱 성형 기술은 본문에 기록하였듯이 매우 상식적이고 기본이 되는 요소 기술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라 하겠다.
저자
Shigeki Yasunag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6
권(호)
52(6)
잡지명
플라스틱 에이지(D045)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108~116
분석자
심*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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