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로에 슬래그 또는 모래철광을 쓸 때의 제선 반응 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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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고고학 분야의 일이지만, 과거 제철 로에서 일어났던 조업상의 문제를 현대 야금학적 학술을 바탕으로 해부하고 있는 일본인에 대하여, 경외심을 넘어 공포까지 불러일으키게 하는 정보이다.
– 왜냐하면, 행주산성에서 화차, 비격진천뢰는 어디로 가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 놓은 음식 앞에 술잔을 올리면서 꾸벅꾸벅 절하는 꼴을 보고 답답함을 넘어 분노를 느꼈던 일이 생각나서 그런다.
○ 현업(現業)이라면, 정상적 조업 기록은 물론, 조업상의 문제에 관한 문서는 당연히 대외비로서 분류될 것이다. 분석자의 경험에 의하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문제성 문건은 조금이라도 책임져야할 측에서, 「위화감을 조성하는 위험한 문건」으로 몰아 작성자가 성치 못할 것이다.
○ Nagata는 학술지 「金屬(일본금속학회지)」에 「골풀무 제철의 기술론(14)」을 연재하고 있어서 그중 몇 편이 첨단기술정보분석에 등재되었다(www.reseat.re.kr→첨단기술정보분석→저자→Nagata를 검색). 금속재료 분야의 젊은 학도들에게 「金屬」에서 Nagata(永田和宏)의 연재를 전부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이번 글에서 취급된 TiO2, SiO2, Al2O3 및 CaO의 슬래그 형성반응기구에서의 역할에 관한 부분은 각 성분이 슬래그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려는 금속재료 분야의 젊은 학도들에게 특히 흥미를 불러일으키리라고 생각한다.
○ 각로(角爐)는 네모난 노이기 때문에 ‘모난로’, 환로(丸爐)는 ‘둥근로‘, 사철(砂鐵) 또는 철사(鐵砂)는 주철, 선철과 같은 철이 아니고, 하천에서 나는 모래철광석이기 때문에 ‘모래철광’이라고 분석자 임의로 번역하였으니 강호제현의 양해를 바랍니다.
- 저자
- NAGATA Kazu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8)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53~957
- 분석자
- 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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