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및 세라믹 분체의 마이크로파 밀리파 흡수 측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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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기파는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밀리미터파, 적외선(IR),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의 많은 형태로 존재한다. 우리는 난로에서 적외선을 느낄 수 있고, 라디오로 전파를 잡아낼 수 있다. 전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나름의 모습을 갖고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
○ 전자기파 중에서 마이크로파는 제2차 대전 때 레이더 개발 과정에서 발달하게 되었다. 마이크로파는 파장 1,000mm(300MHz)~10mm (30GHz)의 전자기파를 말하며, 밀리미터파는 마이크로파와 적외선 사이의 10mm(30GHz)~0.1mm(3,000GHz)의 전자기파를 말한다.
○ 이들의 특성은 파장이 짧으므로 빛과 같이 직진, 굴절, 반사하는 성질을 가지며, 유리, 종이, 전리층 등을 투과하고, 금속에는 반사되며, 식품과 물에는 흡수되어 열로 변하고 빛과 같이 지향성이 강하다.
○ 그리하여 마이크로파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통신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가전용 전자레인지에는 2.45GHz만이 허용되고 있다. 이제 금속과 세라믹 가열에 마이크로파와 밀리미터파 사용을 실용화하겠다고 야단이니, 과거에 문제가 되었던, 휴대전화기 전파에 의한 뇌종양 발생 문제에 더하여 뇌가 열을 받는 문제를 심각하게 의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잘 알다시피, 뇌 속에는 피가 꽉 차 있고 피의 주요 성분은 철분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마이크로파와 밀리미터파에 의한 가열에 대하여 많은 연구기관과 산업체에서 연구하고 있으므로, Sano의 보고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추천하는 바이다.
- 저자
- SANO Sabu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8)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12~917
- 분석자
- 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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