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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 쾌적음에 대한 과학적 접근

전문가 제언
○ 흔히 골프의 기원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 양치기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양털을 뭉쳐 지팡이로 치는 놀이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나 프랑스의 "jeu de mail" 경기나 독일의 "Kolven"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 현대 골프의 기원은 스코틀랜드 동부해안가에서 어부들이 만선의 기쁨을 안고 선착장에 도착한 후 긴 해안에서 즐기던 경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안가의 둔덕을 걷고 있던 한 어부가 작대기 하나를 주워 자갈 한 개를 바다를 향해 멋지게 쳐냈고 이를 본 다른 어부는 본능적으로 이에 도전하였다고 한다.

○ 클럽 성능의 기본은 비거리와 방향성이지만 감각(filling) 또한 골퍼에게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감각에는 시각적 요소, 청각적 요소, 촉각적 요소 등 세 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도 메탈 및 티타늄 우드의 보급이 확산 되면서 청각적 요소가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다.

○ 임팩트 시 헤드에는 약 1톤에 가까운 충격이 가해진다고 한다. 티타늄 헤드의 유행과 함께 소리의 기호도 더욱 크고 예리한 소리를 원하고 있다. 티타늄 우드의 진동 주파수는 5,000~6,000Hz로 상당히 높다. 피아노의 최고음이 4,096Hz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샷을 했을 때 본인에게는 듣기 좋은 쾌적음이라고 해도 주변의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불쾌한 소음으로 느낄 수도 있다. 단순한 타격음이라도 헤드에서 나는 물리량과 그것을 느끼는 심리량에는 상관관계가 있는데 이를 규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골퍼의 기호에 맞는 쾌적음을 만들어 내기 위한 설계자들의 노력으로 기분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골프의 즐거움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좋은 소리는 클럽의 좋고 나쁨을 순간적으로 판단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스윙으로 이끌어 준다.
저자
Hiromu Iwata, Masayasu Shinomiy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60(4)
잡지명
자동차기술(A085)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04~109
분석자
심*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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