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청각모델과 디젤엔진의 음질평가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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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젤엔진은 가솔린엔진에 비해 뛰어난 에너지 소비효율로 선호되었으나, 소음, 오염, 진동 등 환경면에서 열세로 트럭이나 버스 등 대출력 엔진에 적용되고 있는데, 꾸준한 기술개발에 의해서 미립자필터(DPF)를 사용하는 등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 유럽에선 디젤엔진 사용도가 높다.
○ 그러나 디젤엔진은 폭발적인 소음에 노출되어 승용차용보다 대형 트럭 등에서 연비나 출력면에서 이용되는데, 엔진은 소음과 진동의 근본 원인으로서 그동안 소음을 작게하거나 차체에 전달되지 않도록 개발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 본문에서는 사람의 청각기능을 모델화해서 시간/주파수 영역 음질평가 법을 개발하고 사람의 청각 특성을 정량적으로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그러나 달팽이관에서의 소리진동이 청각신경을 통해서 대뇌피질의 청각 중추에서 고도의 통합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아직 그 메커니즘이 완전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어서, 소개된 음질평가법도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재의 시간/주파수 음질평가법과 함께 심리 음향학을 접목시킨다면, 보다 바람직한 음질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향후 엔진의 음질 튜닝은 더욱 중요한 개발 평가 항목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 우리나라도 최근 세계적 수준의 V6 승용차용 디젤엔진까지 개발 달성하고 있어서, 좋은 음질평가까지 구현한다면 크게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Kazuhiro Nakashima, Masaru S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4)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8~5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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