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의 음향 설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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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속칭 오토바이(autobicycle) 폭주족들에 의한 도심에서의 야간 집단 주행으로 인한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 소음뿐만 아니라 난폭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심각한 문제이다.
○ 전동 이륜차(two wheel vehicle)는 일본에서는 지난 30년간 그 소음 수준이 감소되어서 현재는 약 10dB이 감소된 73dB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수치적인 차원이 아니라, 이륜차의 운전자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보행자들에게도 불쾌감을 주게 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일본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의 핵심이 되는 것이 음향 설계(sound design)이다.
○ 유럽의 어떤 이륜차 제작사는 엄선된 음질을 등록 상표로 해서 자사제품의 상표화를 시도하는 일도 있다. 앞으로는 다양한 차종별로 최적의 소리를 내게 하는 기술개발 제품이 중요한 판매시장 전략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본다.
○ 음향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과의 조화라는 점, 그리고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시간과 장소와 듣는 사람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소리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음향 설계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음향 모의시험장치(sound simu- lator)이다.
○ 실제 차량의 소리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다양한 엔진의 소리를 자유롭게 실제의 발음 기구에 맞추어서 합성하기가 어렵다. 실차의 주행에 더하여 가속도와 바람 및 사각 정보도 운전자에게는 영향을 주게 됨으로 아직도 음향 모의시험장치의 실용화에는 개선이 필요하다. 이륜차의 생산과 보급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음향 설계 기술은 급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관계기관에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저자
- Osamu Ma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4)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3~47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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