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당을 이용한 에멀젼 제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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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시마(中島) 등의 논문에서 최초로 사용된 Shirasu Porous Glass (SPG) 막은 일본 규슈지방 미야자키현에 널리 분포하는 화산재로 만들어진 나노에서 마이크로까지 다양한 크기의 다공성 유리막이다. 현재는 의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분리기능, 흡수제, 또는 약물 전달체 등에 응용되고 있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본 연구에서 개발된 판상(板狀)의 SPG막은 기존 원통형 막보다 저가의 안정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혼합 디바이스 SPG-Syringe Connector(SPG-SC), SPC-Pumping Connector(SPC-PC)는 소량의 에멀젼 제조도 가능하며, 올리고당의 점성을 고려해서 SPG막을 이용한 연속적인 여과 혼합시스템으로서 제조한 에멀젼은 미세하고 균일한 입자가 가용화 상태로 일정기간 유지되어 각종 기능성 음료나 의약품 제조와 유통경로에 청신호로 보인다.
○ 물과 기름은 이화학적 성질의 차이로 유화제를 사용해 왔으나 본 보고에서 수행된 프럭토올리고당(Fructo-Oligosaccharide, FOS)과 대두유 에멀젼 시험에서 가용성 투명 혼합액을 유화제 없이 물에 재 분산시켜도 백탁(白濁)의 에멀젼은 일정기간 유지되었으며, 기존의 제조방식으로는 올리고당의 점성을 낮추기 위해 일정온도로 가열하여도 교반능력에 한계를 보였으나 본 기술로 제조시간 단축, 다양한 입자와 용량의 에멀젼 제조가 가능하여 활용가치를 창출한 점은 본받을 만한 사항이다.
○ 약용식물이나 인삼추출을 이용한 음료제조, 극미량의 방향제, 기능성 물질의 첨가 등 다양한 제품 개발과정에서 부유물 생성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어 pH 조절, 유화제 및 소량의 에탄올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 수칙으로 여겨져 왔으나 이러한 문제점을 일시에 해결한 점은 크게 환영할 만한 사항이고, 국내 일부기업(Aero Powder. Lab)에서도 SPG를 이용한 나노입자 합성에 이용하고 있으며, 생리활성물질의 분리나 분석화학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이 기대된다.
- 저자
- M. FUJ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49(14)
- 잡지명
- 식품공업(A03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7~68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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