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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스로부터 올리고당 생산기술

전문가 제언
○ 본 보고는 일본인의 식생활 서구화에 따른 식이섬유의 섭취량을 효율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바이오매스의 활용방안으로 바가스(bagasse; 사탕수수 압착 후 남은 찌끼)를 이용하여 기능성식품 소재를 연구소와 업계가 공동으로 개발한 사례이다.

○ 일본의 규슈(九州) 남부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탕수수 바가스에 미생물이나 효소처리로 셀룰로오스나 헤미셀룰로오스 및 리그닌의 분해는 불가할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고온(200℃ 전후), 고압 하의 수증기로 1~2분 가열한 후 일시에 방출하는 폭발분쇄(爆碎) 처리로 헤미셀룰로오스의 아세틸기와 리그닌의 allyl-ether 결합이 분리되면서 효율적인 세포벽 구성성분의 분리가 가능하여 활용가치가 기대된다.

○ 가수분해 된 헤미셀룰로오스를 endo-1,4-beta-xylanase로 발효시켜 자일로 올리고당을 생산하는 기술과, 이 효소를 효과적으로 분비하는 Aspergillus sojae 균을 선발하였으며, 바가스에서 얻은 추출물의 기능성을 검토한 결과 올리고당은 장내세균의 환경개선 효과를 보였고, 리그닌 추출물은 항 산화성이 토코페롤에 상응하는 활성을 보여 식품소재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었다.

○ 순간 팽화방식은 담배 각초나 주맥 등 여러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나 과학기술의 인식과 활용가치에 달려있다. 더욱이 바가스는 합판이나 펄프의 원료 및 보일러 연료로 소진되었으나, 본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환경보호차원(zero-emission)에서 크게 환영할 만한 사항이고 식이섬유나 올리고당 및 항산화물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연구개발은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저자
Y. KASHIWAG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49(14)
잡지명
식품공업(A035)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8~35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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