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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형 1-케스토스(GF2)의 개발

전문가 제언
○ 당류가 충치, 비만, 당뇨 및 심혈관 질환에 원인이 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설탕에 가까운 감도를 가지면서 인체의 흡수력이나 칼로리 면에서 만족할 만한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당 대체 감미료의 개발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과거 합성감미료인 사카린이나 아스파탐 등을 비롯하여 식물에서 추출하는 스테비오사이드 등 그리고 효소나 발효에 의해 생산되는 단당류나 자일리톨, 올리고당 등 수십 종이 개발되어 시판 중에 있으나 감미도나 촉감, 과잉섭취 시 설사 그리고 이질감뿐만 아니라 심지어 발암성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이중에는 법적으로 판매금지 되는 등 아직까지 설탕에 비견할 만한 만족스런 대체 감미료는 시판되지 못하고 있다.

○ 특히 경제성장과 더불어 과영양 섭취로 인한 비만은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 웰빙 시대의 미적 감각으로 보아 개인에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당이 비만의 직접적인 주범으로 알고 있었으나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나 성인 모두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주요한 요인은 총열량섭취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량과 비만과는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총 당류섭취량은 비만과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는 우리나라의 200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와 일치한다. 따라서 비만의 원인은 단순히 당의 양보다는 총열량의 과다섭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1969년에 탄수화물 섭취가 80.3%에서 1998년에는 66%까지 내려갔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지방의 섭취가 증가하였다는 것을 말한다. 2003년 우리나라 1인당 연간 당 섭취량은 23.7kg으로 미국보다는 적으나 일본보다는 많다. 이는 탄수화물 섭취량 중 당 섭취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체감미료의 개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발효에 의해 생산되는 에리스리톨은 이런 의미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것은 4탄당으로 인체에는 전혀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칼로리는 0이고 감도는 설탕의 약 70%이며 물에 녹일 때 흡열반응을 하므로 청량감을 주는 감미료이다. 다만 이와 같은 목적에 맞는 대체감미료의 개발이 실용화되려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철저한 임상시험을 해야 할 것이다.
저자
H. KUBOTA, H. NAKAMURA, S. HANAMURA, M. KANEGAE, T. KOHNO, L. ARAMOR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49(14)
잡지명
식품공업(A035)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0~27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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