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모닉스의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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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근접장광의 발견과 함께 그 응용기술이 급진전됨에 따라 플라스모닉스(plasmonics)는 이미 서브파장광학(sub-wavelength optics)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근접장광은 진행하지 않는 영역의 빛으로 회절한계를 초월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나노 크기의 광소자를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 본 논문에서는 표면 플라스몬을 응용한 근접장광을 이용하는 것에 의해 나노 크기의 가공, 나노 이미징, 나노 영역의 물성계측 등 다양한 광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과 향후의 전개방향을 제시한 자료이다. 그 내용은 대표적인 응용분야로서 센서, 도파로, 광소자 및 나노 리소그래피 가공 등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현재의 연구현황과 향후 개선되어야 할 과제를 도출한 것으로 플라스모닉스와 관련한 연구자들의 연구방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우리나라의 근접장광에 대한 연구개발은 대학과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학술적인 연구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내용은 주로 표면구조의 변화에 대한 부분과 간단한 프로브 제작 및 특성 측정 등 기초적인 연구에 치중되어 있다. 한편,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전자부품연구원, 서울대 등에서는 MEMS 기술 등을 이용하여 소자 제작을 위한 가공기술의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 플라스모닉스는 물리학뿐 아니라 화학, 전자공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가 대상으로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학제적인 연구체계는 물론 정부차원의 지원과 함께 산학연의 공동연구체계의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플라스모닉스는 세계적으로 태동단계에 있지만 포스트 반도체 시대에 주역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플라스모닉스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체계 확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 저자
- Masuo Fukui, Masanogu Haraguchi, Toshihiro Ok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7(7)
- 잡지명
- 화학공업(A02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89~495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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