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케미스트리 광화학반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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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의 대부분을 석탄, 석유 및 천연가스에 의존하는 현대사회에서는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소위 선진국들의 산업이 현재처럼 화석자원에 의존하며, 발전한다면 화석자원의 고갈은 명약관화 하다. 일부 연구기관은 석유자원은 앞으로 30~45년, 석탄자원은 그보다는 훨씬 긴 100~150년을 버틸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고 있듯이 화석자원의 고갈과 이로 인한 환경부하의 증가는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을 줄 것이다.
○ 에너지문제와 자원문제 및 이로 인한 환경문제는 결국은 무한정으로 존재하는 자연의 대체에너지를 발굴하고, 이를 사용하도록 전 인류가 힘을 모으는 지혜 이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태양열, 원자력, 풍력과 같은 대체에너지의 실용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수소경제시대의 도래에 대한 몇 가지 기술상의 어려운 과제의 해결 및 화학적으로는 저비용을 고려한 그린 케미스트리의 정착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보인다.
○ 식물의 광합성에서 보듯이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화학반응은 설계가 훌륭하게 된다면 무한정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특히 유기화학물질의 상당한 부분을 이 기술에 의해 만들 수 있어 실용화 시 부가가치는 대단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의약품은 대개 분자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기존의 합성방법으로는 몇 단계의 화학반응을 거침으로써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제조공정에서도 분리회수에 따른 유해물질이 계 외로 배출될 가능성이 커서 환경부하는 점차 증가할 것이나, 이를 광촉매를 사용하여 합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면 비용이나 환경부하면에서 그린 케미스트리가 가진 대단한 장점을 우리에게 주게 될 것이다.
○ 이 글은 광촉매반응의 특징을 이용해 특정 화합물의 합성에 응용한 사례를 설명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연구계도 그린 케미스트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할 수 있도록 촉매가 되면 좋을 것이다.
- 저자
- Bunsho Oh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7(6)
- 잡지명
- 화학공업(A02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53~460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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