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합성을 모방한 산화촉매반응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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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청정화학(green chemistry)이라 하는 개념이 국내외의 화학업계, 환경관련 부처 및 국제기관의 관계자 사이에 정착되고 있으며, 화학의 패러다임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종래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에 대한 사후처리방식(end of pipe)은 지구상에 오염물질의 잔존과 다이옥신 등 2차적인 환경오염물질 발생 등의 문제가 야기되어 환경오염방지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따라서 화학업계에서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통해서 오염물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원료에서부터 제조공정기술, 사용 후의 처리까지 원천적으로 미리 예방하는 청정화학의 개념에 대한 대응기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 하겠다.
○ 본 논문에서는 S. Murahashi 등이 30여년에 걸쳐서 연구한 아민옥시다제(amineoxidase), 사이토크롬(cytochrome) P-450 및 플라빈(flavin) 등의 효소의 대사기능을 모방하여 금속 또는 유기촉매에 의해 효소와 같이 청정한 산화촉매반응에 의한 유기화합물 등의 합성방법을 소개한 자료이다. 새로운 아민(NH3)의 탈수소형 산화촉매반응 및 알코올, 알칸 및 페놀류 등의 선택적 산화촉매반응의 개발은 유기화합물의 합성 등 청정한 화학제품의 제조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의 산업계에서는 그 동안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사후처리방식을 주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환경오염물질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무역규제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산업자원부 등 정부부처에서는 기업이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오염물질이 근원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친화적인 청정생산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화학업계에서는 정부 및 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체제를 갖추고 청정 제조기술 확립에 의한 경쟁력을 빨리 갖추어야 생존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Shun-Ichi Mura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7(6)
- 잡지명
- 화학공업(A02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46~452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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