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형 라만 현미분광법에 의한 진동분광의 화상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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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생물학 등과 같은 생명과학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생명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미세 관측 장비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살아 있는 세포 내의 물질분포 등을 비염색, 비접촉, 비파괴로 관측할 수 있는 라만 현미분광법(顯微分光法)에 대한 내용이다.
○ 라만 스펙트럼은 분자의 개성을 예민하게 반영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분자지문이라고도 한다. 자발 라만산란를 이용한 라만 현미분광은 1975년경에 시작하여 공초점(共焦點) 레이저 라만현미경의 개발로 공간분해능이 약 1㎛3까지 향상, 현재 많은 공초점 라만현미경이 상품화되어 있다.
○ CARS(Coherent Anti-Stokes Raman Scattering) 현미분광법은 미약한 라만신호를 증폭, 라만화상을 고속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비선형 라만 현미분광법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방법 중의 하나다.
○ 특히 CARS와 HR산란(Hyper-Raman 散亂)의 조합으로 현미경에서의 진동분광 측정이 가능하게 되어, 진동 스펙트럼을 읽어 완전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또한 SC(Super-Continuum)광 등 새로운 광원을 이용, 각종의 비선형 광학효과와 비선형 라만분광법을 조합함으로써 독특한 복안(複眼) 현미경이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이다.
○ 생명과학과 바이오기술 등과 같은 미세영역의 분야에 있어서, 강력한 미세 측정 장비와 측정기술의 보유 여부는 연구개발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바이오산업 및 나노산업 등의 발전을 위해서는 광학분야 및 미소영역 측정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연구 활동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저자
- Hideaki Kano, Rintaro Shimada, Hiro-o Hama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75(6)
- 잡지명
- 응용물리(A00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82~688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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