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림사 성관음상 금동불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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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휴대용 복합 X선 분석장치를 이용한 유적 및 문화재의 분석의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본의 유적 및 문화재의 분석을 위한 일련의 분석결과 중, 일본 효고현 학림사 소재의 백봉시대에 만들어진 금동불인 성관음상의 과학적,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사실에 관하여 X선 회절 및 형광 X선을 분석결과를 기술하고 있다..
○ 이 글은 학림사 금동 성관음상의 표면 조성을 형광 X선과 X선 회절 분석을 통하여 일본에 현존하는 아스카, 나라, 가마쿠라의 대불과는 전혀 다른 조성을 가진 청동이 이용된 점, 불상의 금 도포가 도금법이 아닌 금박막의 도포에 의한 것임을 밝히고,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이 불상은 일본 국내에서 별도의 기술을 통해 제작되었거나, 중국과 한반도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부터의 도래품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불상의 등 부분, 팔 부분, 뺨 부분, 배의 아래 부분, 팔찌 부분 등을 구분하여 검토함으로써 구리 불상 표면의 금은 도금에 의한 것이 아니라 18K의 금박을 입힌 것이며, 불상 표면의 흑변화 현상의 주범은 석탄이나 석유의 불안전연소에 의해 생성되는 아황산가스와 구리의 반응에 의해 생성된 염기성 황산동의 생성에 의한 것이며, 검은 색 표면의 아래층에 존재하는 것을 밝혀 문화재의 관리와 관련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불교는 오랫동안 한민족의 정신적 세계를 지배해온 종교이며, 수많은 문화적인 유산을 우리에게 남겨주어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제공해 왔으나, 현재 수많은 우리의 국보급 문화재가 방치 훼손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가 개시되어야 될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 우리 문화재에 대한 연구는 일본 문화 발전에 미친 우리의 영향을 명백히 함으로써 한일 관계의 정상화에 있어 우리나라 입지를 강화시켜주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믿어진다.
- 저자
- UDA Masayuki, ISHIZAKI Atsushi, YAMASHITA Daisuke, SAKURABA Yusu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76(8)
- 잡지명
- 금속(A11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45~952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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