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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풀무와 마이크로파 제철

전문가 제언
○ 6세기 후반에 ‘조선 반도’를 통하여 제철 기술이 일본에 전해졌다고 하니 Nagata는 상당히 양식 있는 일본인이다. 웬만하면 일인들은 6세기후반이라, 수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기 전의 5호 16국의 난장판 시절이었으니 5호(다섯 오랑캐) 중 하나를 골라, 유학 갔던 중의 머슴 이름을 빌어서라도 중국으로부터의 직래설(直來說)을 주장하는 것이 보통이다.

○ 일인들은 제 편한대로 ‘조선 반도’라고 쓰는데, 한국은 남의 눈치 보느라고 영전(永田)이라고 못 쓰게 하고, Nagata라고 쓰라고 강제하고 있으니, 분석자가 오래 사는데 어려움이 좀 있을 것 같다.

○ 좌우지간 일본의 골풀무 선철과 강이 지금의 선철과 강보다 불순물이 작았다는 데는 존경심이 앞선다. 한국에서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으니까 속은 편한 축에 드는 것 같아 보인다.

○ 여하튼 0.5kW(그림에서)인지 5kw(본문에서)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1리터 용량의 마이크로파 연속제철 실험 노에서 5분 만에 선철 200g을 만들었다니 가상하다. 그러나 이것을 출선비(出銑比)를 따져 57.6t/m3 day라고 한 것은 약간 지나친 감이 있다고 본다.

○ 각로(角爐)를 네모난 제철로이니 모난로, 사철(砂鐵)을 하천에서 나는 철광석이니 모래철광이라고 쓴 것이 두 번째이니, 이번에는 강호제현께서 양해하여 주시리라고 믿는다.
저자
NAGATA Kazuhi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6
권(호)
76(8)
잡지명
금속(A112)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870~875
분석자
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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