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차량 시뮬레이션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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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신차개발 기간 단축, 원가절감, 품질향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생산에도 모듈화를 도입하는 등 합리화를 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차량시험에 풍동실험과 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뮬레이션은 시제품이 필요 없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반면, 많은 계산량을 필요로 한다.
○ 자동차는 그동안 복잡한 모델을 수립하고 계산과정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대량의 계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컴퓨터로 나누어 실행함으로써 시뮬레이션 시간을 줄이는 분산 시뮬레이션 방법을 써서 특히 실시간 해석에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업계에서는 가상(virtual) 플랜트를 설계 구축하여 자동차를 사전 검증하고 모니터링 및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일본은 세계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인 지구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차량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적합한 상용 소프트웨어 지원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업계도 사실적이고 계산량을 줄일 수 있는 단순화된 계산 모델을 개발하여 각 특성별 클러스터 컴퓨팅 등 부분적인 시뮬레이션 해석을 하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슈퍼컴퓨터 활용 환경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국내에도 테라 플롭스급 슈퍼컴퓨터가 계속 도입되고 있어 자동차의 토털 시뮬레이션 해석에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 저자
- Hiroyuki Umetani, Kazuhiro Iijima, Tamotsu Ito, Shoichi Tagami, Katsuhiro Miy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6)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8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6~40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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